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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yun 2008/04/22 08:38 modify / delete / reply
고맙습니다
사진 찍는 분들께는 그런 점이 늘 죄송해요
빨리 보고 싶어서 보내달라고 부탁드리긴 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얼마나 자주 그렇게 말할까 싶어서...흐흐
잘 받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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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 2008/04/20 09:23 modify / delete / reply
잘 지내죠? 하도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읽을 엄두가 안나네요.
지금은 시애틀에 혼자 놀러왔어요. 하루종일 쫄쫄 굶다가 이제 용기를 내서, 밥이나 사먹으로 다운타운으로 가볼까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어요.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