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2009년까지는 사진을 찍으러 간 사람처럼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다
행렬을 뒤따른 적도 있지만 구경꾼에 불과했다
작년에는 가까이 다가가서 보고
행진에 참여한 이들 바로 옆에 종일 서 있었지만
역시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처럼 움직였다.
올해는 두 달 전부터 준비해서 이틀 동안 자원활동을 했고
거리예배에 참여했고 행진도 함께 했다.
그래서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지만 참 좋았다
혹시 행진이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한 곳으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