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독서일기에 이집트 여행기 포스팅까지...
이렇게 '다른 일'을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아 그야말로 몸부림이다...
내일 회의가 세 건에 (준비........ ㅜ.ㅜ)
모레 노동패널 학술대회 발표 (발표 자료...... ㅜ.ㅜ)
그 담날 보건의료학생캠프,
그리고 주말에 예방의학회/지역사회간호학회 발표용 원고 두 개 + CBPR 영어 원고 한 개 마감...
그 다음 주에는 업무, 발표, 활동 등등 서울 상경이 세 번...
밀린 자살 관련 논문과 사유화 책 작업은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나 모르겠다.
사막의 지평선에서 건져올린 호연지기 따위는 평행우주로 실종되어 버렸어...
Por favor, Ayud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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