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함에 읽지 않은 메일이 많이 쌓여 있는데,
그 중에 스팸이 별로 많지 않으면.. 아쉽다? 안타깝다?고 할까
스팸을 지웠을때 정작 꼭 읽어야 하는 메일이 두세개만 남으면 좋겠는데 말야
더 많은 스팸이 들어와 한꺼번에 삭제해서, 읽을 메일 수가 팍팍 떨어질때가 기분이 좋다.. 이게 대체 무슨 심리냐 ㅋㅋ
많은 메일을 읽다보면 관심가는게 꼭 있기 마련이고, 그럴때 나의 엷은 눈은 그 링크를 클릭하곤 한다. 이제 쌓여있는 메일을 읽으려는데, 마음의 준비를. 오늘은 새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