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박선생님과 학교 뒤 약수터에서 찍은 사진.
박선생님은 맨손 체조를 하고 있었는데, 나는 하늘을 보았다.
나무와 나무가지, 잎들 사이로 푸른 하늘. 하늘은 언제나 좋은 풍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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