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욱 동지 운명
제멋대로 가는 길 (펌 사절) View Comments
방금 전에 핸드폰을 보니 지역위원회 위원장에게서 문자가 와있다. 11시 51분에 온 것이다.
[긴급] 투병 중이던 허세욱 동지께서 4월 15일 조금전 운명하셨습니다.
허세욱 동지의 명복을 빈다.
그런데 가족들이 동지의 사망사실을 알리지 않은채 시신을 가지고 사라졌다고 한다. 정부 쪽에서 개입한 것일까.
2007/04/15 13:36
새벽길 제멋대로 가는 길 (펌 사절) View Comments
방금 전에 핸드폰을 보니 지역위원회 위원장에게서 문자가 와있다. 11시 51분에 온 것이다.
[긴급] 투병 중이던 허세욱 동지께서 4월 15일 조금전 운명하셨습니다.
허세욱 동지의 명복을 빈다.
그런데 가족들이 동지의 사망사실을 알리지 않은채 시신을 가지고 사라졌다고 한다. 정부 쪽에서 개입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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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소식을 들었는데.....결국...
명복을 빕니다.
할 말이 없네요...
"유가족들은 허씨의 유해를 안성 성요셉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
-노컷뉴스에 나오네요..
아... 이런...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운명하실줄 예상 못해서 참 암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