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다
제멋대로 가는 길 (펌 사절) View Comments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영부영하는 나.
물론 이런 나는 전혀 별난 게 아니다.
누구나 그러함을 잘 알고 있다.
나중에 후회하고 말이지...
나이를 먹어도 똑같다.
골방환상곡은 이런 내 맘을 잘 대변하고 있다.
할 일이 많으면 "불안해 하며 논다!" ㅜㅜ

2007/01/22 21:54
새벽길 제멋대로 가는 길 (펌 사절) View Comments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영부영하는 나.
물론 이런 나는 전혀 별난 게 아니다.
누구나 그러함을 잘 알고 있다.
나중에 후회하고 말이지...
나이를 먹어도 똑같다.
골방환상곡은 이런 내 맘을 잘 대변하고 있다.
할 일이 많으면 "불안해 하며 논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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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도 재미 있고...새벽길님도 노는거 좋아하시는군요! ㅋ
저도 무쟈게 좋아한다는...골방환상곡은 첨인듯 하고...
그나저나 '천강'에서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실은 잘 놀 줄도 몰라요. 그냥 어영부영 하다 보면 그게 노는 것이 되더군요.
저도 '천강'에서 스머프님을 첨 뵈서 반가웠어요.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게 다가왔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네요.
잘 놀줄도 모르면서 어영부영하며 노는것.... 이것 경계해야되는데.....(사실은 나도 그런다는.. 근데 만화가 너무 와닿는 것이...)
와 나도 지금 그런데.. 불안해하며 논다 크크크
경계한다고 그게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서 탈이죠.
박양이라 함은 제가 아는 정양과 관계있는 분이겠죠?
지금 덧글을 달면서도 불안합니다. 할 것은 많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