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다
제길... 할 것은 태산 같이 쌓여가는데, 하기는 싫고, 계속 미루고만 싶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는데, 계속 이러게 된다.
원래 내가 이랬던 걸까.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닌데 말이지. 이젠 더 미룰 수도 없는데...
골방환상곡250화 <미루다>에 공감이 되어 퍼온다.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15441&no=272
2010/05/18 15:00
새벽길 만화도 보면서 View Comments
제길... 할 것은 태산 같이 쌓여가는데, 하기는 싫고, 계속 미루고만 싶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는데, 계속 이러게 된다.
원래 내가 이랬던 걸까.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닌데 말이지. 이젠 더 미룰 수도 없는데...
골방환상곡250화 <미루다>에 공감이 되어 퍼온다.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15441&no=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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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은 내일, 내일 할 일은 내일모레....^^:;
그리고 나혼다 다하지 말고, 주변사람고 함께~ 조금씩만..너무 많이 하지 말고..그래서 다같이 천천히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거 여기에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ㅠ
다같이 천천히 주변사람과 함께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일들이 많아서리... ㅠㅠ 오늘까지 무슨 프로젝트 중간보고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그게 다음 주 월요일로 연기되서리 '웬 재수!'하면서 이렇게 심야에 블록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