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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9월 8일 토요일 5시, 독재정권 시기 숱한 민주투사들이 산화하고 고초를 겪었던 역사의 현장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금지곡 콘서트가 열립니다. 1975년 긴급조치 5호를 통해, ‘창법 저속, 허무감 조장, 현실불만 조장, 선정적이다, 냉소적이다’등 어처구니없는 사유로 무려 200여 곡이 금지되었다고 하는데요. 유신시대의 대표적 금지곡과 70~80년대 저항가요를 인디밴드와 민중가수가 함께 부른다고 합니다.
금지곡 콘서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콘서트. 콘서트가 개최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8월 25일, 9월 8일 토요일 5시, 독재정권 시기 숱한 민주투사들이 산화하고 고초를 겪었던 역사의 현장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금지곡 콘서트가 열립니다. 1975년 긴급조치 5호를 통해, ‘창법 저속, 허무감 조장, 현실불만 조장, 선정적이다, 냉소적이다’등 어처구니없는 사유로 무려 200여 곡이 금지되었다고 하는데요. 유신시대의 대표적 금지곡과 70~80년대 저항가요를 인디밴드와 민중가수가 함께 부른다고 합니다.
금지곡 콘서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콘서트. 콘서트가 개최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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