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가을인가 보다.
삼실 창문과 현관문을 열어 놓으니 바람도 살살 빛도 적당히.
할일은 많지만 오후가 시작되는 시점.
마음이 평온한 것이 좋네.
물론 것도 순간이겠지만
그래도 뭐 그냥 순간의 평온함을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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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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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맡고 싶다, 바람 냄새, 그 동네 그 삼실 참 좋던데...미달이도 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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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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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도 새로 해서 그때 보다 더 좋아. ^^ 근디 미달은 누구?부가 정보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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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사시는 ㅊㅇㅈ 별명이었다던 전설이...아움, 여긴 이제 밤12시, 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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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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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미달사순이어요.부가 정보
tin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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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런 폭탄을..OTL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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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미달스럽지 ㅋㅋ 쫑알 될땐 귀여운데 한동안 그 모습을 못 봤네.부가 정보
tin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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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요즘은 술 먹고 뻗어 자거나 넋놓고 티비를 보거나 미친듯 덤벙대는 모습밖에 안 보여줬구나. 이미지 관리에 좀더 신경써야겠다.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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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누우/오호~ 넘 자주오시는거 아니야요?부가 정보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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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님이 '순간의 평온'을 느끼시다니 말걸기도 기분이 좋아요~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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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 근디 지금은 깊은 피로를 느껴요. 흨...감각은 딸리고 시간은 없고..흨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