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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낳고 처음 간 집회,
시작 전에 도착했는데 창문틈으로 그녀들이 보인다.
손도 못 흔들었다.
오는 길에 다음엔 꼭 흔들어야지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밤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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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여성노동자
글쓴이
schua
등록일
2007/07/19 21:39
수정일
2007/07/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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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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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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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선언에 갔었구려. 멋지3!!
나두 걱정시러워서 맘이 무거워.
몇달전이나 후였다면 달려갔을텐데, 물론 가봐야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맘은 덜 무거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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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7/19 22:21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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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도 울렁울렁...
그냥 뉴코아 갈걸.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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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7/20 00:06
벼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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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잘 잤어요?
괜히 또 들쑤셔 논거 아닌가 해서 걸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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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7/20 10:33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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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판/ 어 갔었어. 도저히 그냥은 못 있겠어서...미루 낳고 첨 간 집회라 참 맘이 그랬어. 가는 지하철 안에서도 울컥하고..눈물만 많이 늘었어. 지금 연행된다는 소리가 들린다...으그..
당고/ 새벽에 깨서 현장에 있음직한 친구들한테 메세지 남기고 그랬다지요. 아...맘 안좋아요.
벼루집/ 잘은 못잤는데요. 어제밤에 이야기한 그 이유는 아니었어요. 들쑤시긴~~~ 무슨. 저 그 정도로 연약하진 않아요. ^^;;(연약한 분야가 따로 있군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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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7/20 10:57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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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러셨군요. 3박4일 동안 고생도 허신 모양이구. (저도 시댁 갔었어요. 2박 3일. 아직도 편친 않아요.^^)
근데, 쪽지는 안 보내신 거죠? (절대 압력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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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7/20 22:37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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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단정/ 2박3일이면 아마 감사했을꺼에요. 흨...좀전에 속삭임으로 쪽지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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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7/21 22:06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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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잘 받았어요. 저도 보냈어요.(속삭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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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7/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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