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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무거울줄이야.
누가 날 어깨 부터 해서 막 누르고 있는 것 같다.
저번 주 수욜날 아기 몸무게가 1.9kg 이라고 하던데 아마 지금쯤 2kg이 된 듯 하다.
어제는 너무 몸이 무겁고 배가 누구한테 맞은 듯이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집에서 혹은 집주변을 배회하며 하루를 보냈다.
할일은 산더미인데 과연 한달 안에 구성과 편집을 다 할 수 있을까?
그나마 오늘 선배왈 "녹취 해 놨으면 가능하지."한다.
그래! 녹취는 해놨다. 그러니 가능한거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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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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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선...상상할 수 없는 무거움...힘내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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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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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홧팅~~!! 힘내셈 *^^*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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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저도 상상 못한 일이었죠. 정말 당황스럽답니다. 헐헐...상상 안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으실꺼에요. 우리 토욜날에 보는 거죠? 흐흐..조아라~~행인/ 저도 헉. 힘낼께요. 행인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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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ed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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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언니 토요일에 나오는거야? 반드시 일어나서 나가야겠네...혹시 받고 싶은 선물없어요? 빼지말고 살짝쿵 말해주세요~안그래도 오늘 (당신의) 동거인을 만났더니, 몸이 갑자기 무거워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블로그를 들어왔는데,,,그 야그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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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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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좀 쉬면 안돼 -.-?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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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뭘 그런걸...적당한 것으로 골라 문자 날리지요! ^^떨지 마시오~~ 그저 고맙구려!!!
시와/ 내도 쉬고 싶어 ^^ 그러엄~ 시와가 와서 마무리 해줄려?
ㅋㅋ 그래도 일이 없으면 아마 더 힘들었을꺼라고 세뇌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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