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이런 저런 이유로 나도 잘 그걸 못하니
남을 탓할 수 없다.
그런데 그래도 가끔 편의적으로만 손을 내미는 사람들에게는
묘한 화가 치민다.
싫어.
싫다니까.
용기를 내서 이야기한다.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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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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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아기띠랑 수유용 쿠션 등등 또 가져갈 것이 있는데... ^^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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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넘 고마워요. ㅠ.ㅠ 난 왜 고마우면 눈물이 날까요. 헤헤..안그래도 알엠님이랑 푸른영상식구들 안본지 넘 오래 돼서 보러 가야지 했어요. 작업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없었나 봐요. 어제는 꿈에서도 작업하면서 일이 안된다고 괴로워했지요. 그래도 푸른영상 다큐 보기에는 가야지 했는데 3월 3일이라면서요. 헤헤...그전에라도 갈께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