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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 2004/11/08 11:49 modify / delete / reply
으악; 가끔 뭔가 울컥 치밀어 오를때가 있어요.
여성이라는 굴레안에서 말이죠.
음. 다소 감정적인 발언이 될까 싶어,
그냥 조용히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어쨌든, 믿는것을 위해 싸우는 모습.
그냥 멋져요. 그냥.
힘내세요.
(아; 이런 유치뽕스러운 말밖에 할 수 없어서 유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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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beun 2004/11/02 11:00 modify / delete / reply
달군님,
죄송한대, 함께 일하는 이지후양이 일본에서 언제 돌아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