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스캐너 드라이버를 성공적으로 설치해서.
간만에 밀린 낙서들 좀 스캔해 봤다. 사실 내용적으로는 별거 없지만... 나중에 모아서 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아. 그리고 예전에 한 낙서중에 하나로 스킨도 바꿨다.
지난 달에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강좌를 하나 들었는데.
"기억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강좌였다. 재미있는것도 있었고 재미없는것도 있었고 결국 마지막에는 두번이나 빼먹어서 .... 기억에 남은건 거의 없는데. 어느 한날 낙서한것.
왜 이런것을 썼는지는 희미하게밖에 기억 안난다.. (그니까 물어보지마삼)
당분간 돈내고 강좌같은 것은 듣지 않을생각. 돈도 없거니와, 성실하게 공부할 마음가짐도 아니라면...

돕씨디 구상하면서 낙서했던거... 씨앗이 비처럼 내리는거를 생각해봤는데....

마지막으로 얼마전 미디어 문화행동 회의에 갔다가 낙서..

낙서는 언제나 회의시간에!
간만에 밀린 낙서들 좀 스캔해 봤다. 사실 내용적으로는 별거 없지만... 나중에 모아서 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아. 그리고 예전에 한 낙서중에 하나로 스킨도 바꿨다.
지난 달에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강좌를 하나 들었는데.
"기억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강좌였다. 재미있는것도 있었고 재미없는것도 있었고 결국 마지막에는 두번이나 빼먹어서 .... 기억에 남은건 거의 없는데. 어느 한날 낙서한것.
왜 이런것을 썼는지는 희미하게밖에 기억 안난다.. (그니까 물어보지마삼)
당분간 돈내고 강좌같은 것은 듣지 않을생각. 돈도 없거니와, 성실하게 공부할 마음가짐도 아니라면...

돕씨디 구상하면서 낙서했던거... 씨앗이 비처럼 내리는거를 생각해봤는데....

마지막으로 얼마전 미디어 문화행동 회의에 갔다가 낙서..

낙서는 언제나 회의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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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고양이...열받았을 때 털 선 쉐바 같다 ㅎㅎ;
달구느의 낙서는 아트고, 나의 낙서는 낙서로다-_-;
디디는 무용지물. ㅋ 낙서는 사다코. 므하하
'달군의 낙서는 아트'에 공감~ㅋ 저기 밥통을 안고 있는 사람에 자꾸 시선이 간다는~
미문동 낙서를 보니 무한도전이 떠오름 -_-
샤/ 우리 생활이 아트지.ㅋ
디디/ 미..미안. ㅋ
스캔/ 내가 생각해도 참 닮았소.
지각생/ 크 그래 그런 분위기에요. 생일 축하!
얼마 전에 친구하고 이야기를 하다 달군이 낙서-아트로 그린 그림을 가지고 종이 인형을 만들었다고 말하며, 달군의 낙서-찬양(!)을 한 적이 있는데, 위 그림을 보니 정말정말 놀라워요~^^
재밌삼...근데...달군스킨 바꾸고 나서는 블로그홈으로 갈 때
어케 가야할 지 모르겠삼
우공/ 종이인형 반응이 너무 좋은데요. 기대이상. ㅋㅋ 자주해야겠다. ;;
나루/ 헤.. 며칠전부터 상단 메뉴를 살짝 치워버렸었는데.
역시 불편하죠? 그래요. 다시 보이게 했삼. 근데 디자인이 미워..흑
동원, 디디, 도영, 달군, 동준. 전부다 ㄷ으로 시작하는 이름들이다.ㅋ
스캔/ 그렇죠. 그날도 그 이야기 했다는..그래서 누구는 지각생으로 해달라고 했었으나. 운을 맞추기 위해.ㅋㅋ
ㄷ이 대세인가봐. -ㅅ-);
디디/이름 바꾸고 싶어도 별게 생각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