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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4
- 2012년 4월 해뜨는 집 활동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사회 구로시민회 사무국장 이광흠입니다.
시절이 하도 어수선해서 크리스마스니 연말이니 하는 감정 느끼기엔 뭔가 모를 무거운 것이 마음을 무겁게 누르겠지만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1. 12월 18일 운영위원회겸 총회 준비 모임이 있었습니다.
2. 지난 1년 구청에서 지원 받은 사회단체 보조금 정산과 주민제안사업 정산을 대충(?) 끝마쳤습니다.
3. 방사능안전급식조례 서명이 이 번주에 3천명을 넘을 것 같다네요. 주변에 계신분들과 서명에 꼭 동참 해주세요. 참, 양천구에서도 시작되었다네요^^
4. 쌍용차, 밀양, 기차 등등 모든 머리아픈 문제들이 정리되고 제발 2014년에는 다들 행복한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 아프고 마음 아프고 힘들어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