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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은 여유
1. 1월 4일 지하철이 7분 정도 늦게 도착. 겨울이라 그런가?
2. 2024년 들어 사무실에서 처음 밥을 해서 먹었다. 이것저것 하기 귀찮아서 있는 것 모아서.
3. 집으로 돌아오는 길. 버스에 올라 잠시 눈을 감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사려고 두 정거장(거리는 그리 길지 않다) 더 갈 생각이었지만, 그 마저 지나칠 뻔 했다. 여기가 어디? 다행히 내리는 사람이 많아 바로 뒤 따라 내렸다. ㅋㅋㅋ
4. 2014년 1월 6일 아마도 부모님께 갔을 때 ? 내가 좋아하는 사진 들 중 하나.
2024.01.05.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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