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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너무 빠르게 지난다.
1. 6월 15일 첫째를 만난 지 18년. 45일에 만난 아이가 18살이 되었다.
2. 활동지원을 위해 출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쿨쿨. 코는 안 골았나?
3. 회원 카톡방에 전기료 상황에 대한 안내. 구로시민회 상근활동가로서 일 년이 넘은 시간 전기료가 잘못나가고 있는 것을 살피지 못한 점 사과를 드립니다. 가득이나 시민회 재정 상황이 어려운데, 이런 일까지 겹치게 되어 당황스럽지만, 회원들에게 보고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소식을 전합니다.
4. 이동관 - 자식은 부모의 거울( https://blog.naver.com/coolie1/223129592413 )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
5. 구로마을TV 구로수다방. 우리 잘하고 있는 거겠죠..? ( https://www.youtube.com/watch?v=z8MinMun-5g&t=2210s )
6. 2023년 6월 13일 항동푸른도서관. 나도 책을 읽고 싶다. 큰 글자 도서를 읽으니 안경을 쓰지 않아도 책을 읽을 수 있어 좋다. 큰 글자 도서가 많아지기를.
2023.6.16.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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