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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구치소에서 벌어진 JMS 회원들 간의 난투극은 JMS라 불리우는 기독교복음선교회(CGM)의 현 상황을 잘 나타내고 있다. JMS 회원들이 연출한 박진감 넘치는 활극은 피로에 지친 관중에게 활력을 준다.
평대협 아가덜에게 엑소더스가 한마디
정명석이 내부가라지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모습이 얼마나 억울할까? 외부 가라지는 요렇게 너거덜을 조롱하는데 너거 선상은 왜 내부 가라지들만 의지하고 있을까? 너거덜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껏 같아 엑소더스가 친절하게도 그 비밀을 풀어준다. 받아 적어라
그 비밀은 너거 선상이 개차반이라 그렇다. 호가 정명석 면회나 할 수 있냐? 면회도 못하는 것들이 까불고 있어 억울하면 면회나 하고나서 너거 선생에 대해 씨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