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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월) 잠시 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수현센터장님을 만나 ‘고아권익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주 중 ‘전윤환’ 대표와의 면담 약속을 잡고, 날자와 시간은 서로의 일정 확인 후 조율 하기로 함.
구로구에도 보육원들이 있고 눈에 보이는 문제가 발생한 곳도 있는데 지역에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심수현센터장님의 말을 들으며 반성 중. 사실 나도 신경을. 음.
사무실에 도착한 이병창 대표와 오랜 만에 이상규 회원이 운영하는 돈마리에 들려 점심을 먹고 사진 한 장.
사무국장의 바람은 그저 열린사회구로시민회 회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더 욕심을 내자면. 다들 어렵다고 하는 요즘 경제적 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