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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015년 말 열린사회 구로시민회 사무국장직을 물러났던 이광흠입니다. 제가 갑자기 문자를 이렇게 드리게 된 것은 2018년 4월부터 사무국장으로 다시 활동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봄과 함께 등장한 제가 다들 반가우시죠? ㅎㅎㅎ 황사가 아니고 봄입니다. 봄
1. 2월 8일 구로시민회 총회가 있었습니다.
1-1. 이병창 대표가 선출되었습니다.
2. 2018년 구로시민회 운영위원들이 선출하였습니다.
2-1. 이병창, 배재석, 서창원, 오숙희, 이광흠, 조태진 6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 3월 28일(수) 대화모임이 있었습니다.
3-1. 2018년에는 운영위 중심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외부 인사를 초대해서 대화하는 모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3-1. 3월 대화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박경양 목사님, 장평수 목사님 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4. 4월 5일(목) 구로시민회 사무실 청소가 있습니다.
5. 열린사회시민연합 집행위가 구성되었습니다.
5-1. 21기 집행위원회는 이**(공동대표/집행위원장), 송**(본부), 이**(강동송파), 이광흠(구로), 김**(동대문), 곽**(북부), 이**(은평) 등 7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6. 열린사회시민연합 20주년 기념 석찬회가 4월 25일(수) 있습니다.
6-1. 열린사회시민연합 창립일은 1998년 4월 26일입니다.
이 문자는 구로시민회 정회원과 후원회원들에게 보내는 문자입니다. 혹여나 잘못보낸 문자가 있으면 연락주세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