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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잡채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표고버섯은 전날 미리 준비해야 한데요.
표고버섯을 미지근한 물에 하루 정도 담가뒀다가 건져내서 채썰어줍니다.
이어서 당근과 대파도 채 썰어 주고요.
이렇게 채 썬 당근과 대파와 표고버섯을 각각 따로 볶아 줍니다.
이때 당근과 대파는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표고버섯은 양념간장으로 간을 해줍니다.
이렇게 야채 준비가 끝나면 다음은 당면을 삶아야 하는데요
당면을 끓는 물에 넣어서 삶아줍니다.
당면을 먹어서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줍니다.
당면이 삶아지면 찬물에 헹궈주고요
물이 빠지면 가위로 적당히 잘라줍니다.
당면까지 삶아지면 모든 재료를 다 양푼이에 넣어서
양념간장, 깨, 참기름과 함께 조물조물 무쳐주면 됩니다.
후후, 조금 번거롭지요?
추운 날 집에 계시는 분들은 한 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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