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이 노파심에서 혹은 그냥 정리..점검들을 하는 연습들을 했으면 해서...ㅎㅎ

일종의 잔소리입니다....크크크

아 !1 그리고 이건 어떤 정답은 아니고 제가 하는 스타일(?)...방식인데

참고하셔서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해서..ㅎㅎ

일정별 계획들을 잡으실땐

거꾸로 우선 정리해 보는 것이 유용....ㅎㅎ

20일 : 출장보고서 작성 및 대표제출

19일 : 실행된 기획들의 정리작업 실시

14- 15일 : 행사 참여 및 진행

14일 아침 : 고속버스터미날.......출발 30분전 도착...함께갈 맴버에게 전화...챙기기

13일 : 최종점검....준비물 리스트 점검...맴버에게 내일 아침 만날 장소 및 시간 알리기

12일 : 모든 준비사항 최종 마무리 (체크 리스트 점검)

11일 : 각 참가 맴버들의 준비. 진행 완료...

             [반지하] 최종 분석틀 완성

             실천기획에 따른 준비물 체크 및 준비....(체크 리스트 작성)

10일 : [창영동]에가서 할 실천 기획 완성....공유

9일 : 점검회의 진행...각 참가 맴버들의 준비사항, 진행정도 체크

8일 :  [창영동] 에 가서 진행할 실천기획(가안) 기획서 작성.....공유 및 점검 

7일 :  1차 [반지하] 분석틀 완성

6일 : 출장기획서 작성 및 대표에게 제출

대략 이정도의 일정계획들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참고로 이 일정계획과 별도로

고등부 앰티의 일정계획도 거의 동시에 아니 거의 똑같이 진행된다고

생각하시고 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앰티 기획에서는

혜린샘과 같이 논의들이 이루어져야 함으로

9일 회의에서 최종 결정하면 될것 같은데

그 전에 앰티 기획서를 몇장...추천 장소마다 1부씩

장소, 재정, 프로그램 들을 가안으로 준비해서 9일회의 전에 공유 시키고

9일회의에서 최종 결정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이 좀 많아 보이지만

막상 진행해보면 별것 아닙니다.....ㅎㅎ

여하튼 더운데 열심...홧팅입니다...푸하하하

참고로

6일까정 출장기획서 작성하셔서

저에게 보내주세요....ㅎㅎ...한번 같이 검토해 보고

대표에게 제출하는 것으로 하면 좋을 듯....ㅎㅎ....덥네요....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