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글쓰는 게 참 어려워졌다. 마음을 그냥 내보이면 되는 건데 그 마음들이 부끄러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분명한 건, 마음들이 정리되지 않고 부대끼기만 할 때가 많다는 거다. 오늘같은 날.
비올 2009/07/15 10:2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내 맘이랑 같구나. ㅎ 오늘은 갑자기 그대가 보고 싶더라, 이 무슨 변고인지...땅콩 방학하면, 함 술 찐하게 먹어봅세...
미류 2009/07/27 09:4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땅콩 방학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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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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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2009/07/15 10:2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내 맘이랑 같구나. ㅎ 오늘은 갑자기 그대가 보고 싶더라, 이 무슨 변고인지...땅콩 방학하면, 함 술 찐하게 먹어봅세...
미류 2009/07/27 09:4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땅콩 방학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