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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2/17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2/17
    노기연이 창립 15(!)주년 기념 토론회를 합니다.(2)
    모험가
  2. 2006/02/17
    내 블로그는 꼭 내 다이어리같다.(2)
    모험가

노기연이 창립 15(!)주년 기념 토론회를 합니다.

2월 18일(토), 바로 내일, 국가 인권위 배움터, 오후 3시에.

 

토론회 발제내용들을 같이 마련한 것은 아니어서 내 생각과 꼭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노기연에는 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대충 잘 어울려 지내고 있습니다. 전선적 연구소라고나 할까요? ^^;;),

많이 와달라고 선전하고 싶네요.

 

일단 이 어려운 시기에 15년을 버틴 것 하나만으로도 좀 주목을 받을만한 일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노기연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대부분 한 두차례 들락거리긴 했지만 근속년수들이 거의 10년이 넘습니다.

 

혹 연락 안 간 사람들 중 토론회 이전에 이 공지를 본 사람들은 꼭 한 번 와보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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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는 꼭 내 다이어리같다.

매년 초 다이어리가 생기면 올해는 좀 기록을 잘 해봐야지 하다가

한 며칠 쓰다가는 흐지부지... 글씨도 개발 새발.

블로그라고 어디 다르겠는가 ㅋㅋㅋ.

남들은 글도 많이 쓰고 재미있게 써 시작한 지 몇달만에 방문자수가 만 이만, 어떤 블로그는 시작한 지 1-2년 만에 7-8만 이렇게 되던데, 이 블로그는 시작한지 몇년이 되었는데 아직 기천 수준 ㅎㅎㅎ.

기간당 방문자수가 이보다 적은 블로그가 또 있을까!

그래도 재미있다.

꾸준하게 함 해볼까?!! ㅎㅎㅎ. 또다른 기록을 세울수도 있지 않을까?

기간당 최저 방문자수 블로그 ㅋㅋㅋ.

 

 

다음은 가지쳐서 뻗어나간 다른 이야기.

 

올핸 며칠 쓰다말 다이어리마저 없다.

민주노총 다이어리를 항상 구했었는데 올해는 왜 이것도 못챙겼는지 모르겠다.

다이어리도 없고 작은 수첩도 없이 일정을 순전히 기억에만 의존하다보니 올 해들어 벌써 몇개 중요한 약속을 까먹었다. 엊그제 철도프로젝트 약속도 까맣게 잊어버려 원성이 자자... 하루 뒨줄 알았다.

나이는 들어가고 기억력도 쇠해가는데 빨리 작은 수첩을 반드시 마련해야겠다.

다이어리를 꼬박꼬박 기록하는 것은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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