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ScanPlease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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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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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vermi // 재밌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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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9 09:07

2. riv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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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님~ 오늘 드뎌 보내주신 선물 자~알 받았슴니당~
   우여곡절이 쩜 있었지만..접..
   
   토마스 만이라...오랜된 서적?이라 지루해하지 않고 잘 버텨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ㅋ 후기까지 몰겠지만 열심히 양식을 쌓아보도록 할께여~ 다시 한번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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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8 23:36

3.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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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vermi // 어제 오후에 보냈어요.ㅋ 저도 우체국에 간다간다 생각만하고, 게을러서 안 보내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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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2 20:38

4. riv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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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벤트건땜에 질문이...(오래된 일이죠? 죄송^^;까맣게 잊어먹고 있다가..헤)
   이벤트 당첨선물? 혹시 보내셨나 해서요~ 아직 제가 받질 못했는데
   혹시 보내셨는데 못받은건지 궁금해서리~~쩝...
   
   만약 보내셨는데 못받았다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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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2 17:00

5.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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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고 // 고마워요. 저도 뭔가 마음을 조절해야하는 것 같긴 한데, 어떻게 조절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나는 '내가 늘 이렇지'라며 더더욱 우울에 빠져들죠. 마음이 편해지면 좋을텐데, 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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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4 17:56

6.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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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는 마음 상태가 오래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건 사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나도 조금 그런 상태이긴 한데, 이럴 땐 '조금 더 강해져!'라고 스스로를 단련해야 할지 '이런 때가 있는 거야'라며 더더욱 우울에 빠져 침잠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랬거나 저랬거나 마음에 뭔가 생채기가 남아 있는 상태가 참 싫답니다. 말끔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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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4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