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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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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5:19
수정일
2008/03/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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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흑설탕을 샀는데, 이 설탕이 완전 굳어 있었다. 그걸 다시 플라스틱 통에다가 담아뒀지. 설탕이 플라스틱 통 안에서도 굳어 있어서 이게 바로 흑설탕의 단점이러고 생각했다.
그런데,
흑설탕 통을 엎고 나니까, 그 단점이 엄청난 장점으로 돌아와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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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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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며칠전에 그런 일 있었다우
근데 결국 그 단단한 덩어리를 먹긴 먹어야겠는데 어쩔까 하다가
김치 담아뒀다가 씻어놓은 큰 플라스틱 통안에 넣고
뜨거운 커피를 잔뜩 부어서 녹인 다음 냉장고에 넣어뒀지요
나중에 시원한 커피를 마시려고 열어보니 김치냄새가 배어든
알흠다운 냄새가 나서 참으로 난감하다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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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0 17:49
☆디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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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올만이야요.. 스캔의 요리에 대한 열정은 아직 식지 않았나봐요..
굳은 설탕으로 스크럽폼 만들 수 있을텐데.. 자라나는 청년기에 딱인 세안제인데 말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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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0 20:31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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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설탕은 그게 제일 안좋아요. 음...생활의 달인들이 아이디어를 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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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1 11:22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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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 근데, 설탕이 굳어도 요리하는데에 크게 지장 없던데요.ㅋㅋ 아이스크림 숟가락으로 퍼먹듯이, 설탕도 숟가락으로 뜨니까, 대충 원하는 양만큼 뜰 수 있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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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1 20:52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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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긍가요? 난 덩어리가 크고 단단해서 그런지 흙설탕을 쓸땐 꼭 패댕이를 치고 난리를 쳐야 해요. 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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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2 11:05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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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 우리집 설탕은 다행히도 그리 단단하지는 않아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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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3 23:53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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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쁜가 보아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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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9 10:22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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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 네 좀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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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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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며칠전에 그런 일 있었다우근데 결국 그 단단한 덩어리를 먹긴 먹어야겠는데 어쩔까 하다가
김치 담아뒀다가 씻어놓은 큰 플라스틱 통안에 넣고
뜨거운 커피를 잔뜩 부어서 녹인 다음 냉장고에 넣어뒀지요
나중에 시원한 커피를 마시려고 열어보니 김치냄새가 배어든
알흠다운 냄새가 나서 참으로 난감하다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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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올만이야요.. 스캔의 요리에 대한 열정은 아직 식지 않았나봐요..굳은 설탕으로 스크럽폼 만들 수 있을텐데.. 자라나는 청년기에 딱인 세안제인데 말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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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설탕은 그게 제일 안좋아요. 음...생활의 달인들이 아이디어를 주면 좋을텐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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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설탕이 굳어도 요리하는데에 크게 지장 없던데요.ㅋㅋ 아이스크림 숟가락으로 퍼먹듯이, 설탕도 숟가락으로 뜨니까, 대충 원하는 양만큼 뜰 수 있던데요.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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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가요? 난 덩어리가 크고 단단해서 그런지 흙설탕을 쓸땐 꼭 패댕이를 치고 난리를 쳐야 해요. 흨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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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 우리집 설탕은 다행히도 그리 단단하지는 않아서.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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