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ScanPlease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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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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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가보고픈 번개, 보드게임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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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4 23:58

2.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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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가보고픈 번개, 보드게임 번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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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09:57

3. 에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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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가서 또X이짓을 자제해야겠군요 쿨럭; 고민 있는 블로거 이미지 (응? 그런게 있긴 했던가;;) 에서 개그 캐릭터로 변모하고 있으니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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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0:38

4. 무한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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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에 관한 스캔의 열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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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8:00

5. 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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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뜰이를 보드게임과! 초대장을 받았으니 가야지요.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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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8:13

6.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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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아, re // 진정 왔으면 하는 사람. 슈아 re.ㅋㅋ
   
   에밀리오 // 에밀리오님 고민 있는 블로거라는 거 다 알아요. 개그에 대한 고민.ㅋㅋㅋ
   
   무한한 연습 // 무연도 오려무나.ㅋㅋㅋ
   
   쥬느 // 오오. 쥬느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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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25 21:07

7. 무한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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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은 몰라도 놀러 가보고 싶기는 하다. 아무래도 난 음주구라 체질이거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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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9 12:18

8.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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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 연습 // 보드게임 모르면 배우면 되지.ㅋㅋ (이런 의미로 말한 건 아닌 것 같지만.ㅋㅋㅋ) 구라치기 좋은 게임으로 돌려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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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29 20:35

9. 에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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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봤는데... 이러면 2월 1~3일 내내 연짝으로 일정이 있는 셈... 와 완전 빡세다 ㅠ_ㅠ 2월 2일날 강연신청했는디... 음... 스캔님 저 재워주셔야할지도 몰라요 으하하하~ 놀고 자면 일어날 수는 있는건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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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30 03:33

10.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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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오 // 네 재워주셔야 할 지도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겠어요.ㅋㅋ 강연이 서울에서 있다면, 아무래도 여기서 자고 가시는 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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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30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