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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27 03:59
수정일
2007/05/27 03:59
본문
나는 그냥 자고 갈 수도 있었지만...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이제는 나도 계속 그런 식이다. 자고 가지 않는다. 그게 연애를 하기 전과 후의 차이일 수도 있겠다. 그게 블로그를 쓰기 전과 후의 차이일 수도 있겠다. 그게 돈을 열심히 벌고 있는 지금과 전혀 열심히 벌지 않던 그때와의 차이일 수도 있겠다. 어떤 이유라고 하나로 결론을 내리긴 싫다. 하지만, 그때와 다른 무엇이 있다는 것은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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