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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2 23:31
수정일
2007/05/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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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리뷰들 속에서 온갖 찬사들이 난무하는 영화보다 관객의 수, 스크린 점유율 등의 수치로 그 영화를 안보면 이야기할 수 없다는 식이 되는 영화보다 좋은 사람들이 보고 좋다고 한 영화가 더 끌린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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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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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백프로 공감...
그냥 내가 좋아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이 영화 한번 봐봐. 괜챦어'해서 보게되면 거의 어김없음.
그래서 영화평도 거의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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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2 23:39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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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플루토에서 아침을' 제가 믿는 사람 중에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다 추천을 하지요. (제 추천을 못믿을까봐 이렇게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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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2 23:49
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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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호오..평소 블로그에서 느껴지는 아침님의 풍취(?)로 봤을 때 믿음이 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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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2 23:53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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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케산 // 저는 그래도 영화평은 자주 보는 편이에요. 물론, 영화평을 보면서 보기 싫다고 결론내리는 영화들이 많죠.
아침 // 이 포스트는, 영화를 보고 싶은데, 무슨 영화를 볼까하고 뒤적뒤적 거리다가 아침님의 포스팅을 쓱 보고는 "저거야~"라고 생각해 버린 데에 대한 변명이랄까요.ㅋ 물론 그 뒤에 디디의 블로그에서도 관련된 포스트를 다시 봤다지요. 오늘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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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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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백프로 공감...그냥 내가 좋아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이 영화 한번 봐봐. 괜챦어'해서 보게되면 거의 어김없음.
그래서 영화평도 거의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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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에서 아침을' 제가 믿는 사람 중에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다 추천을 하지요. (제 추천을 못믿을까봐 이렇게 남겨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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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평소 블로그에서 느껴지는 아침님의 풍취(?)로 봤을 때 믿음이 가는걸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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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산 // 저는 그래도 영화평은 자주 보는 편이에요. 물론, 영화평을 보면서 보기 싫다고 결론내리는 영화들이 많죠.아침 // 이 포스트는, 영화를 보고 싶은데, 무슨 영화를 볼까하고 뒤적뒤적 거리다가 아침님의 포스팅을 쓱 보고는 "저거야~"라고 생각해 버린 데에 대한 변명이랄까요.ㅋ 물론 그 뒤에 디디의 블로그에서도 관련된 포스트를 다시 봤다지요. 오늘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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