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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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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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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의 과외중에 하나는 스타크래프트 강의로 진화하였다.ㅋㅋ 친구들한테 몇연패를 해서 속상해하던 그 학생의 모습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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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0 13:40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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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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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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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 오랜만에 한판 할까? 그저께 혼자서 33판을 했다우. 물론, 프리배틀넷에서.ㅋ 실력이 많이 줄었어. 프로토스로 테란 상대로 물량전이 전혀 안되고 있음.ㅋ
또또 // 또또님도 한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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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1 10:42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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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도 못하고 잡기도 없는 애인님은, 막무가내 중딩 남자애를 어떻게 구스를 것인가 걱정이 됨..(말년휴가부터 과외를 시작하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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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1 11:59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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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 머, 구스르기 위한 게 아니라, 내가 즐기기 위한 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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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1 15:51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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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완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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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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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 나도 완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저께 다시 감을 잠았음.ㅋㅋ 거의 군대에 있을 때의 실력으로는 회복된 상태. 2002년의 실력으로는 아마 절대 못 돌아갈 거 같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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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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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 오랜만에 한판 할까? 그저께 혼자서 33판을 했다우. 물론, 프리배틀넷에서.ㅋ 실력이 많이 줄었어. 프로토스로 테란 상대로 물량전이 전혀 안되고 있음.ㅋ또또 // 또또님도 한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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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도 못하고 잡기도 없는 애인님은, 막무가내 중딩 남자애를 어떻게 구스를 것인가 걱정이 됨..(말년휴가부터 과외를 시작하셨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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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 나도 완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저께 다시 감을 잠았음.ㅋㅋ 거의 군대에 있을 때의 실력으로는 회복된 상태. 2002년의 실력으로는 아마 절대 못 돌아갈 거 같고.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