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글을 보고,
내꺼도 올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트랙백을 겁니다.

요건 한겨레인가, 하여튼 몇년전에 어떤 곳에서 기사에 나왔던 사진인데,
이걸 퍼올 때, 출처를 남겨놓지 않아서, 어디서 퍼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_-
하여튼 기사를 쓴 분이 조경국 기자라는 분이라는 것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이 사진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저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이 사진이 너무 재밌고 맘에 들어서 꽤 오랜기간동안 바탕화면에 쓰고 있다가
또 한동안은 그냥 사진없이 쓰다가 며칠전에 다시 이걸로 바탕화면을 바꿨습니다.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 사진을 볼 때, 그냥 저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는 게 아니라,
아이들로 하여금 포즈를 잡게 하고 있는 사진 밖의 누군가의 존재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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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아해들의 표정과 어깨동무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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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 느무느무 귀엽죠.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