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6일

다시 세미나 제안 - 현대정치철학

캐즘님 등에 업혀서 <현대정치철학> 세미나, 또는 독서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 뽀사마_simppo |

이글 아이 : 공정한 관리자 모델의 위험

"인간들이란, 한 지역에서 모든 자연자원을 다 소모하고는, 또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그런 짓을 반복하지.

| 지각생_h2dj |

[cmc] 보건의료노조 081015 특별 결의에 거는 기대

| 새벼리 |

쇼핑작렬 이랜드 벼룩시장

| 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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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5일

배 부르다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부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까지 총 12편의 영화를 봤다. 다큐멘터리 11편, 극영화 1편.

| schua_docu |

꿈에 나타난 일제고사

평소때와 달리 아이가 먼저 깼다. 아직 잠에 취해 있던 나에게 와서 일어나라고 한다.

| 파란 하늘_jung |

바람의 화원, 문근영

| 윤여사 |

[지리산] 느림에 대하여

| 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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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4일

만 3년

꼭 3년 전 오늘,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민주노총 현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한다"는 제목이었다.

| 흐린날_grayflag |

Sunny

정만은 베트공에게 붙잡혔을 때 자신들을 풀어주는 것이 평화라고 했지만, 정만과 순이와 상길과 그리고 우리 모두는 "당신들에게 평화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베트공 대장과 모든 베트남 사람들에게 지금 올바로 답해야 할 때이다.

| 펼쳐라_blueiskra |

조카들과 계룡산에 빠지다.

| 해적 |

여성주의 미디어 액티비스트 양성 워크숍 참여자 모집 임박!!

| 호치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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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3일

포럼]영화운동의 또 다른 대안

어떻게 보면, 영화운동을 하고 있던 약 10년동안 하고싶었던 얘기를 10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공식적으로 하게된 것이니까 말이다.

| 호치랑_hogong |

헌책방

나는 책은 될 수 있음 책방에서 사려고 노력한다. 인터넷 서점을 통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할인도 해주지만 나처럼 책방에 들러 책을 사는 사람이 줄지 않으면

| 풀소리_jium |

천관산-억새풀

| 두바퀴 |

[081011]양성산,작두산

| 빨간뚱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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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2일

독서자에게 선물: 재활용하자!

지금은 날씨가 점차 추워지는 중에 겨울 날씨의 독특한 반항용의 옷과 기계를 몇개 찾게 되었네ㅋㅋ.

| 麒形_giraffe |

기륭에 다녀왔어요!

그냥 아무것도 없이 얼굴 한 번 비추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걸 잘 알면서도 이제껏 한 번도 가질 못했습니다.

| 몽상가_289299 |

수리산 산행

| 유이 |

소녀들

| 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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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0일

최진실은 성소수자다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했다. 자살한 연예인을 보아하니, 소수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 호치랑_hogong |

강호엔 고수들이 많다.

그저께 구리시와 하남시를 다녀올 때...나를 추월해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간 사람이 세명이 있었다.

| 메신저_messenger |

주술막대기를 만들었다

| 공룡나비 |

가을, 종로에서...

| B급 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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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09일

플루어키거의 <수요 공급 살인사건>

<수요 공급 살인사건>은 경제학자 윌리엄 브라이트(William Breit)와 케네스 엘징거(Kenneth G. Elzinga)가 쓴 '소설로 읽는 경제학'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이 추리소설 시리즈의 주인공 헨리 스피어맨(Henry Spearman)은 탐정이 아니라 경제학자이다.

| 紅知_idiot |

자전거를 타기 너무 거시기하잖아!

'즐거운 불편'이란 책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교통사고가 크게 난 지은이 아저씨가 생각나서 불안하고 초초하다

| 금자_dakkwang |

주저없이 줄 무엇이냐하면...

| 麒形 |

로고 디자인

| 메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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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08일

왕비호가 사랑스러운 이유

전국의 모든 시청자를 안티팬으로 만들겠다고 공공연하게 선언하는 사람인만큼 실제 안티팬클럽도 활성화되어 있고,

| 행인_hi |

전자여권을 위변조하는 방법

전자칩이 없으면 나머지는 사진전사식 여권이랑 똑같다. 외교통상부의 주장대로 사진전사식 여권이 위변조 가능했다면(이것은 주장만 되었을 뿐이다), 칩은 망가뜨리고 똑같은 방법으로 위변조가 가능하다.

| 진보넷_jinbonet |

빈집은 빈집이 아니다.

| 빈집 |

아나키스트 고양이

| 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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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07일

마탕에서의 점심식사

천을 사고 나서, 혹시 식당은 없나요? 물어보니 없다고 한다. 한 아줌마가, 약간 수줍어하시며 우리집에 와서 먹을래? 10원에 줄게. 하시길래

| 다롄객잔 살살_dmajor7 |

새마을과 뉴타운

골목 멀리 사다리차가 세워져 있는 것이 보인다. 지난 가을 이후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현동도 이른바 '뉴타운'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단다.

| 양새슬_redgadfly |

제주에서의 수렵 채집.

| 동치미 |

지름신 강림

| 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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