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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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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씨....

휀씨에게 한국은 기회의 나라였을텐데 지금의 한국은 휀씨에게 지울수 없는 칼자국을 너무 많이 남긴것같아 미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수술을 해야할수도 있는 폐의 덩어리까지...
| outwhale_outwhale |

사랑에 빠지다

| 황조롱이_keeper |

싹이나온지 1달은 되보이는 함박꽃 싹

| 꽃마리_maul |
  • 물건에 하자가 있을 땐 소보원 | 귀연이슬_ys1917 |
  • 정보통신에 대한 여성전략을 고민하는 국제 네트워크 WNSP | 달군_dalgun |
  • 착한사람들 | 무화과_stego |
  • 석방 환영회 후기 ㅋㅋ | 레이_belial |
  • 퇴직금을 받자! | 말걸기_diary |
  • 이탈리아 현실 같은 글 | marishin_marishin |
  • 불장난에 밤낮 모른다고 하지만 | 검은사슴_littl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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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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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에이전트

기차를 생각하면 설렌다. 사는 일에 바빠 쉽게 떠나지 못하는 형편 때문에 여행용 가방 하나 챙겨들고 떠나는 이들을 보면 늘 부럽다. 기차에 관한 영화 <스테이션 에이전트>. 하지만 이 영화는 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 알엠_rmlist |

우리들은 정의파다

| 껌뻑_dimassa |

대추리 공팔이 外

| 무위_muwe |
  • 무례한 사람들2, <서울 1945> | 귀연이슬_ys1917 |
  • 다만 안경이 바뀌었을 뿐인가 | leeus_leeus |
  • 철거, 기억 | 현현_hyunhyun |
  • 나의 비폭력-그냥 사는 거 | 무화과_stego |
  • 부모 | schua_docu |
  • 초대하삼~“변혁의 세계화와 대안 미디어” | 랄라^^V_bepos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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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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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찾고 싶어졌다...

나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여성이 되고 싶다. 나는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살아있으며 비하되지 않고 그늘져 있지 않은 여성들을 만나고 싶다.": 나는 나를 사랑했으되, 여성으로서가 아니었다. '비하되고 그늘져' 있는 '여성'이 아니라 여성이 아닌 다른 그 무엇을 찾아다녔다...
| leeus_leeus |

따땃하게~

| Tori~_torirun |

안녕, 사요나라. 2005

| navi_ingnavi |
  • [성명]인권활동가 구속에 대해(국가인권위0328) | 시와_siwa |
  • 이스탄불/실종자찾기/060319 | 아이비_aibi |
  • 엄마에 관한 기억 | Rory_icecat |
  • Boyfriend를 Husband로 업글할때 생기는 문제점. | 레이_belial |
  • 강유원, 포드캐스트, 직업 | 지음_antiorder |
  • 산책이 딱맞았던 번개.. | 한심한 스머프..._skm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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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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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군을 보다

"문신에 대해 글 쓰신 분이죠?"그랬더니 맞댄다.ㅋㅋ그리곤 완군이 속해 있는 문화연대 사람들이 문신에 대해 왁자지껄 대화하기 시작했는데,옆에 있던 노동조합 활동가 3명은 꿔다놓은 보리자루 마냥 말 한마디 끼어들지 못했다.
| jineeya_jineeya |

백련사와 동백림

| 말걸기_diary |

비비추 01

| 비비추_bibichu |
  • 여성총리 지명자 | EM_ethereal |
  • 한명숙 총리 | 너부리_neoburi |
  • 양식있는 소비자로 살기 | 홍실이_hongsili |
  • 경찰은 바보 | 보라돌이_pink |
  • 블로그 중심으로 정보운동2.0을? | mediactive_mediactive |
  • 복도 | 현현_hyunhyun |
  • 번호가 지배하는 사회 | 행인_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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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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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 2.0

그럼 "이름", "선언"일 뿐인 웹 2.0이 기술이 아니면 뭐냐? "문화"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개인"과 "소통"을 재발견한 것입니다. 집단, 전체, 조직에 개인이 묻히는 사회구조(운동 포함!),
| 지각생_h2dj |

독특한 삼겹살 : 사창짚불구이

| 말걸기_diary |

유쾌한 사진들

| 노란리본_rest |
  • 사이버 세상의 주민, 블로그 | 지음_antiorder |
  • 하루키를 읽는 출근길 | 보라돌_robotcat |
  • 그레질을 했어요 | 돕헤드_dopehead |
  • 이 놈의 겨울은 끝나지도 않고.. | NeoScrum_neoscrum |
  • 관객을 만난 독립영화, mouse without tail. | Rory_icecat |
  • 블로그적 삶의 스타일을 찾아서 | 너부리_neobu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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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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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반갑다.

휴직을 하고 한달여만에 만난 사람들. 역시 이번 시위를 위해서 만들어낸 노가바와 구호들은 발랄 자체였다. "외로워서 슬퍼서 나는 독립해...", "독립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며언~ 나의 결정이라고 말하겠어요오오오~~" 깔깔깔 웃으며 천호동을 굴렀지.
| 나탈_tari |

미안합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 MIC_hbmic |

사랑의 펀지

| 뻐꾸기_kuffs |
  • 쓰나미가 되고 싶었다 | 돕헤드_dopehead |
  • 프랑스 노동법 반대 투쟁을 어떻게 볼까? | marishin_marishin |
  • 진정한 美는 마음 속에 | Rory_icecat |
  • 생활의 변화, 그리고 화장실 | 말걸기_di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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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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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빗

헝클어지고 얽혀드는 감정을 빗어주는 일이 필요하다 감정에도 빗이 필요하다그 빗은 많은 사람들의 들끊는 마음을 평화로 이어줄 것이다 폭압과 자본으로 질주하는 이 사회를 새로운 세상으로 연결해줄 것이다
| 현현_hyunhyun |

새만금 갯벌에 봄을 부르는 노래

| virus_virus |

드디어 네우로즈에 참가하다.

| 반전 평화 국제연대_plsong |
  • 들불의 노래 | NeoScrum_neoscrum |
  • 달내 일기(172)-울엄마의 독특한 표현 | 니캉내캉_jps1217 |
  • 우리에겐 평화가 필요해. | schua_docu |
  • 지금은 금연 중 | 붉은사랑_wingederos |
  • 국제연대와 언어문제 | 다섯병_antiro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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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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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나간다

언제 갯벌의 숨구멍이 완전히 막힐지 모르는 상황이다. 배가 떠있는 동안에는 물막이 공사를 막을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어민들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목숨을 걸고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막고 있다.
| 돕헤드_dopehead |

땅은 어떤 의미?

| 젤소미나_jel |

토론토 3월 18일 Stop the War

| NeoScrum_neoscrum |
  • 프랑스..총파업.... | no chr.!_CINA |
  • 이견과 자기정리 | 붉은늑대_leftside |
  • 이리저리 쏘다닌 주말이랑 휴일 | 하이에나새끼_hyenacub |
  • 불여우를 타고 항해에 나서다 | 달군_dalgun |
  • 안경 | 현현_hyunhyun |
  • 새로운 고민 | 쥬느_derridr |
  • no, but yes | 너부리_neobu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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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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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구속하다

래군형은 '우리가 실정법을 어긴 것은 사실이지만, 실정법으로 인권을 묶을 수는 없다. 부당한 것에 저항하다가 구속된다면 그것이 인권운동가의 운명이다' 라고 말했다.오늘 법원은 두 명의 인권운동가를 구속한 것이 아니다.
| 보라돌이_pink |

"사진은 찍지 마세요. 초상권이 있거든요."

| 썩은 돼지_batblue |

Stop the War! Stop the Violence!

| 홍실이_hongsili |
  • 박래군, 조백기 등 연행된 인권활동가를 석방하라 | 봄날_nowspring |
  • 원동기면허... | 쌈마이_mario |
  • 삶의 미학으로서 운동 | 너부리_neoburi |
  • 주빌리사우스 노동자총회준비회의를 다녀와서 생각하게된 몇가지(1) | 겨울철쭉_rudnf |
  • 낯선 사랑에 관한 이야기-브로크백 마운틴 | 여우비_rave2005 |
  • <오늘의 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로젤루핀_egalia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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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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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야구단

역사는 물론 다면적이고, 우리들의 시각도 그걸 가급적 제대로 포착해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 재밌다. 그렇긴 한데, 결론은 김혜수의 대사처럼 야구는 거대담론을 떠나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인가?
| 한반도 야경↑_rkpaek2 |

"너네 경찰들은 누굴위한 넘들이냐?"

| Tori~_torirun |

할미꽃

| 다움_em66kim |
  • 일상다반사 | 노란리본_rest |
  • 지하철에 선반이 없으면?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 [2부 중에서]스탈린 vs. 히틀러 _조지 오웰 | 메이데이_may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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