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에로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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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르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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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기나긴, 정말 기나긴 장문의 글을 쓴 후 블로그 메인으로 나오니 누나 글이 새글로 떠있네요. 그래서 그냥 와봤어요. 제가 블로그에 쓴 글은 비참하도록 비극질하는 글이라 일단 비공개..ㅎㅎ 옛날 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큰일이네요.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업보"만 쌓이는듯..아참, 오늘 강연회 때 턱스한테 철도웨딩홀 다시 물어봤는데 그냥 연락이 없다는 대답을 들었어요. 빨리 해결해야 다음 주에 좀 움직일텐데요..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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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4 00:28

2. 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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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ikik,,언니가 여기 등장하시니, 무척 반갑고 설레입니다. 우짰을까? 나도 한 우울하는데, 객관적으로 언니가 더 심한 모양이야. 난 아직 글쓰기 시작도 안했어...좋아! 언냐랑은 신나게 술을 마셔본적이 읍네?! 그러니 반드시 살아있어야 해^^
   사족-그게 가능해? 어쨌든 언냐는 천재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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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2 01:22

3. ik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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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냐다. 여기에 글을 남길 수 있는 곳이 있었네. 언냐의 우울함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를 어째야 쓸고. 내가 이번주를 넘기고 또 담주를 넘기고 살아있다면 다다음주에 물먹자..훌쩍훌쩍..
   사족-역시 기계처럼 노예처럼 생각하지 말고 해야하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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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1 22:5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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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31 22:54

5. 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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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치셨구만. 저는 잘 보냈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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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9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