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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아저씨가 내 자전거 (페니어)를 보고 말했다
"어~ 멋진데!"
가슴이 쿵쾅 거렸다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노래 가사처럼
내 마음을 누가 눈치채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처럼 심장이 요동쳤다
집에 돌아와서 오늘까지 계속 산울림 노래만 주구장창 듣는다
그렇게 좋았던 기분이, 짝사랑 하는 사람을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처럼 들떴던 기분이
기사보고 잡쳤다.
용산 참사 항소심 판사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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