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2

2015/02/03 00:08

아 오늘저녁시간은 공포의 시간이었다 ㄷㄷ 임신 후인가 출산 후인가 언제부턴가 종종 의심되던 증상이 오늘 갑자기 확실해진듯... ㄷㄷㄷ 병원가야하는 게 제일 무섭다 ㅠㅠ 악 제일 가기 싫은 과 중에 하난데 ㅠㅠ 민망왕민망갑민망 ㅠㅠㅠㅠ 흐엉엉엉 오늘 하려던 일이 있었는데 더 앉아있지않으려고 걍 일찍 누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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