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할머니가 사준 노랑색 타이즈에
처남이 선물해 준 분홍색 원피스,
그리고 정훈형 딸인 다민이가 입었던 이쁜 잠바와
사랑스런 후배 AD가 손수 떠준 목도리..
달복이와 내가 해준건... 아~ 기저귀.. 돈주고 산거..
사회적 존재인 가온이는 사회적으로 성장할 것이고 매우 사회적인 인간이 될 것이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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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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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건강하게 알콩달콩 잘 살면돼 해주긴 멀해줘...ㅋ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