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mp삼을 듣고 바로 CD를 사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은 이소라의 7집과 함께 이 앨범을 샀다.
중간 interlude를 들은 순간...
이건 사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는데
오랜만에 충만한 힙합(재즈)앨범...
진취의 얼라이브퓨처와 함께 2008년의 앨범이 아닐까..
건들건들, 든든한 따뜻함! P-Type의 The Vi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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