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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콕 박혀 택배를 기다리며 녹음한 곡.
사실 이건 10년 전에 만들었던 노래인데, 제목을 오늘에야 붙였다. "나의 작은 고양이 Meine kleine Katze"
이 편곡은 피아노 연주곡 용이고, 가사를 붙여서 왈츠 풍으로 바꿔볼 생각^^
집에 콕 박혀 택배를 기다리며 녹음한 곡.
사실 이건 10년 전에 만들었던 노래인데, 제목을 오늘에야 붙였다. "나의 작은 고양이 Meine kleine Katze"
이 편곡은 피아노 연주곡 용이고, 가사를 붙여서 왈츠 풍으로 바꿔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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