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옥에서 계동길로 들어가다 마주치는 사거리에는
'풍경'이라는 작은 Bar가 있다. 입구가 워낙 작아 찾기가 힘들지만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작은 술집.
곧장 사장님이 노래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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