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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은 "존재의 관개체성"(횡단개체성?)이다. transindividuality
에티카 1부 정리 26은 모든 양태가 신을 원인으로 한다고 해놓고
바로 다음다음에서는 모든 양태가 다른 양태를 원인으로 한다고 하고 있다.
이 부분을 해명.
그 다음은 소위 "자연학 소론"에서 스피노자가 당대의 동력학적 발견을 가지고 어떤 존재론을 구축했는지 서술
그 다음은 "사유"와 "연장" 속성의 양태인 "관념"과 "사물" 혹은 "정신"과 "신체" 서술
3절은 "스피노자 존재론에서 능력의 문제"다.
이 절은 짧게 구성해서, 1절, 2절의 내용들을 '능력'이라는 관점에서 요약발전시키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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