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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함께 일하던 반장이 어느날 나의 사용자가 되어있는것과 같이
건설현장에서 함께 망치질하던 동료가 어느날 사용자로 둔갑하였네!!
대우건설- 감로건설은 사용자성을 인정치 않기위해 사업등록증도 없고 자본도 없고 권한도 없는 '시공참여자'가 사용자임을 우기면서 이윤은 지네들이 챙기면서 책임을 회피하려 드는군
어디서나 자행되는 자본의 노동자 착취정책은 너무나 빨리 배우고 확산되고 있는데
찬바람 부는 추운겨울 맨날 업종중심의 투쟁만 진행되고 있는 건설노조 집회는 마음까지 추워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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