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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건, 결국 관객.
어제의 나에게 이보다 좋은 영화는 없었다.
어제 나랑 비슷한 상태의 그녀. ㅎㅎ
일본영화는 자고로 이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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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삼
등록일
2006/08/26 20:33
수정일
2006/08/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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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거 어제 봤는데..+_+ㅋㅋㅋ
주인공 여자애가 조제에 나온 그 언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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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8/27 00:59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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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쁜 언니? 오오 놀랍다. 난 저 애가 먹는 저 하겐다즈 아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더라. 나 혼자 완전 미친듯이 웃으면서 봤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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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8/2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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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제 방송국에서 스크린 걸고 그럴싸하게 보았어~
완전 웃기고 감동적이었삼-
그 뒤에 이어본 브이포벤데탄지 뭐시긴지는 영 아니었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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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03 17:51
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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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어 보이'가 가장 좋았음 ㅋㅋ그리고 좀 억울하다고 생각한 건 남아있던 4명이 그렇게 열심히 연습해서 '재즈'를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명품옷을 사던 아이들은 그냥 그거 팔고 바로 연주할 수 있었다는 거지...그 아이들은 천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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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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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제 방송국에서 스크린 걸고 그럴싸하게 보았어~완전 웃기고 감동적이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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