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마치 수면 위에 떠오른 빙산의 일각같다. 타이타닉호의 선원이 아니라면 그 심연에 내린 뿌리조차 알 수 없으리라. 그러나 우리는 심연을 보지 못하고 밝은 햇살 아래 반짝이는 모습에 열중해야 한다.
http://blog.jinbo.net/greenparty/trackback/4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