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그 사람들이 들고 있는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불꽃, 촛불들. 나는 그 촛불이 21년 전, 그리고 17년 전 거리에 내려 꽂혔던 그 꽃병만큼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의 분노와 증오심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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