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베개. 마주보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잘못 만들었다며, 엄마는 '실패작'으로 분류하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거는 커다란 방석, 그 위에 놓은 쿠션. 모두 엄마가 손수 염색한 천으로 만드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시다시피 화장지 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것두 엄마가 조각조각 이어 만든 조각쿠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0/10/19 16:19 2010/10/19 16:19
Posted by 흐린날
태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jinbo.net/grayflag/trackback/315

댓글을 달아주세요

  1. 희망로자
    2010/10/22 12: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이렇게 자랑까지... 흑흑...
  2. 지니
    2011/03/01 1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솜씨가 훌륭하시다.
  3. 2011/03/01 18: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주지도 않으면서 맨날 자랑질은! 공유하는 거라곤 '필름 끊긴 어제' 밖에 없다는... 이게 절친이유? 이게 베프야?!


BLOG main image
by 흐린날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 (276)
일기장 (149)
기행문 (20)
좋아하는 글들 (47)
기고글들 (13)
내가찍은 세상 (45)
내가 쓴 기사 (1)
울엄니 작품 (2)

글 보관함

Total : 272204
Today : 55 Yesterday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