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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선거일인데 누구를 찍어야 할지 걱정이다.
이번 선거에 큰 관심이 없어 기권을 할까 했지만....
많은 이들이 조직적으로 기권을 하면 효과가 있겠지만~
혼자 하는 기권이야 별 효과적이라고 할 수 없기에 선거는 해야 할 판인데 말이다.
지난 언제 같이 그냥 모두에게 가위표를 해 주고 나올까?
차라리 무공해후보 13번에게 투표를 해 주고 나올까?
그래도 그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하면.....
거짓말쟁이 땅 파기 선수 아저씨는 절대 되지 않아야 할 것이고
잡탕으로(차라리 꿀꿀이 당이라고도 하던데) 모인 동네 아저씨도 영~ 아니고
반듯하게 하겠다는 아저씨는 지난날 자신이 반듯하게 살지 않았음을 알고 있고
따뜻한 가슴을 내 세우는 아저씨게 한동안 호감이 갔으나 한계가 있는것 같고
진보네(.net 아니고)도 그 동네 하는 짓거리를 보고는 비난적지지라도 할 수 없어 손이 안가고....
국민들에게 억대의 돈을 나누어 준다는 허허~ 아저씨가 재미는 있는데... 허황~
배에다가 원자력발전소를 세워서 수출하면 경제입국이 된다는 얼간이 기술자 아저씨도...
어느날 거리를 지나가면서 포스터를 보다가 젊은 아저씨가 눈에 띄던데 그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차라리 가장 어린 아저씨에게나 찍어야 할까?
그리고 보니 이번에 모두가 아저씨들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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