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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6/09/26 15:27  modify / delete / reply

    여름 / 받았어요. 제가 어제 오늘 좀 정신이 없어서리 답장을 아직 못했네요. 일단 오늘 마감인 글만 쓰고 메일보낼께요 미안.

  1. 여름 2006/09/25 15:38  modify / delete / reply

    달군 제가 달군의 g메일로 이메일보냈는 데 받았나요?

  1. 여름녀름 2006/09/20 12:28  modify / delete / reply

    달군 여름이예요. 다른 게 아니라 위키 설치방법을 어케 좀 물어볼려구요 달군이 수업자료에 올려준 pbwiki에 가입을 해서 개인위키는 만들었는 디 달군이 넷빠위 블로그에 한 거 처럼 진보넷 블로그에 카테고리 하나도 위키를 설치할 수 있을 까요? .... 아니면 제가 참고할 만한 곳들을 추천해 주세요 저도 인터넷 검색으로 위키 설치 이런 걸 찾아보았는 데 역시나 감이 잘 안오고.,.ㅜ.ㅜ 쩝쩝 진보넷에 위키를 설치하면 학내에서 신문을 만들고 있는 데 그거 기획서를 구성원들끼리 공유하면서 수정할수 있으니 좋을 거 같아서요

  1. 달군 2006/09/19 11:37  modify / delete / reply

    네. 저도 육식의 성정치를 읽으면서
    동물 도살,동물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왜 제가 동물권문제에서 채식을 하는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싶어했었는지에 대한 성찰?도 되구요..^^ 반가워요.

  1. 정화 2006/09/19 11:32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달군과 비슷한 이유+다른이유로 인해 채식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실 두어달 밖에 되지 않아서 좀 더 공부하고픈 욕구에 채식스터디 모임에 문을 두드렸죠. 한 달에 한 번 정도 모이니깐 관심있으면 한 번 와 보셔도 좋을 듯. 음 채식을 한다고 해서 서울생활에서 직접 텃밭을 가꾸거나 할 수 없지만 고기 소비의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채식 스터디 하면서 도살이나 동물학대차원의 공부도 배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