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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06/12/06 14:09 modify / delete / reply
안녕! 잘 지내는지 달군.
얼굴 못 본지도 한 참이 된 것 같으이.
너무 오랜만이다 보니 무슨 안부의 말을 전해야 할지도 모르겠군.ㅋㅋ
언제 시간나면 얼굴 한번 보아. 보고싶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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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6/12/01 16:31 modify / delete / reply
채경/ 뭐 있나요.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_-; 농담임.
나도 왜 저기에 내가 끼어있는지는 모름. ㅋㅋ